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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부산 해운대구 내 ‘캠코브러리 35호점’ 개소


[부산=글로벌뉴스통신]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권남주)는 지난 17일 ‘재반지역아동센터’(부산시 해운대구 재송동)에서 「캠코브러리 35호점」 개소식을 가졌다고 19일(월) 밝혔다.


개소식에는 권남주 캠코 사장, 김미애 해운대구 국회의원, 최성필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캠코는 이번 35호점 개소를 위해 재반지역아동센터에 아동‧청소년 권장 도서 약 500권을 기증하고, 센터 소속 아동‧청소년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독서활동을 할 수 있도록 책상·책장·공기청정기 교체 등 시설 개선을 지원했다.


또한, 캠코는 앞으로 5년간 도서 구입 및 독서 지도사 방문을 통한 독서 지도 프로그램 등을 체계적으로 도울 예정이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캠코브러리를 통해 부산지역 아동‧청소년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지역사회 인재 육성을 돕고,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는 등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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