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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 ‘2022년 탄소중립 경진대회’ 수상 쾌거


[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기후환경네트워크가 주관한 『2022년 탄소중립 경진대회』에서 지난 5일 사하구 소재 5개 팀이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19일(월) 밝혔다.


일반 부문에서 동아고등학교가 최우수상, 건국중학교가 장려상을 수상, 자생단체․저탄소마을 부문에서 사하구 그린리더협의체와 신평2동 신평현대아파트가 각각 우수상, 괴정2동 대티고개 초록마을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31개 팀 가운데 12개 팀이 본선에 올랐으며,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사하구 5개 팀이 모두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하는 결과를 거두었다.


사하구(구청장 이갑준)는 탄소중립 생활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관내 기관, 단체에 운영․보급하고 있으며, 2050 탄소중립 시대로의 순조로운 이행을 위한‘탄소중립 선도도시’로 앞장설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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